리뉴미피부과 양윤석원장이 켄델라코리아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런칭 심포지엄에서 다양한 임상적 활용 등의 주제를 발표했다.
켄델라코리아의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는 755nm와 1064nm 두 가지 파장을 사용해 원하는 색소 및 모낭만을 파괴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신작인 젠틀맥스 프로 대비 26mm로 더욱 커진 스팟 사이즈와 38% 가량 증가한 파워를 갖춰 보다 강력한 시술이 가능하다.
아울러 다양한 모드 설정으로 여러 피부 타입에 시술 적용할 수 있다.
또한 DCD(Dynamic Cooling Device) 냉각 시스템으로 시술 시 피부를 차갑게 유지해 통증 및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날 심포지엄은 수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코니카 셀란 전문의(Dr. Konika Schallen)의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의 짧은 펄스 지속 시간과 큰 스팟 사이즈의 임상적 활용’이 발표된 후,
나오타카 코바야시 전문의(Dr. Naotaka Kobayashi)의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의 여드름 치료에서의 효과성’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양윤석 원장은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사용 경험담(젠틀맥스 프로와의 차별점)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의 새롭게 더 커진 26mm 스팟 사이즈 소개
△제모·색소 토닝·혈관 질환 치료·손발톱 진균증·흉터 치료 등의 주제를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양윤석 원장은 "새롭게 런칭된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는 Pulse Duration이 2ms로 짧아져서
특히 토닝 시 임상적으로 효과적이다."며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의 다양한 임상적 활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리뉴미피부과 양윤석 원장,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임상적 활용 등 발표 - 라포르시안 (rapport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