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미피부과 네트워크가 전국 전 지점에 리프팅 시 활용이 가능한 볼뉴머 기기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12월부터 볼뉴머를 활용한 리프팅 시술을 전 지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리뉴미피부과 전 지점은 이에 앞서 확고하게 숙지하고 시술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리뉴미피부과의원 의료진은 “볼뉴머는 단극성 고주파인 모노폴라 RF를 통해
열에너지를 피부 진피까지 전달해 조직 응고를 유발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고주파 리프팅 레이저 기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주파 전류가 열에너지로 변환해 조직 응고를 유발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탄력을 높여 잔주름, 모공 등에 효과적이다.
해당 기기를 새롭게 도입한 만큼 모든 이에게 적합한 계획을 세워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시술을 실시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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