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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질환, 피부과적 접근 후 맞춤 치료 필요해
V라인 슈링크필러 | 2022-03-18 [2078]
요즘 같은 환절기에 심해지는 색소질환은 치료하기 쉽지 않다.
대표적으로 주근깨는 지속적인 햇빛에 노출되는 피부에 멜라닌 색소 합성이 증가하면서
주로 나타나며 검버섯은 피부 노화로 인하여 발생하곤 한다.
이때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자외선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질환은 자외선뿐만 아니라
호르몬의 변화, 불규칙한 습관, 유전적인 요인, 피부노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이렇게 발생한 질환은 화장을 해도 잘 가려지지 않고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으로 하여금 지저분한 인상으로 비춰질 수 있어
외모에 민감한 이들이라면 큰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이때는 개선을 위해 레이저 시술을 고려해보기도 한다.
현대에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레이저 시술이 있지만
이는 종류별로 파장대가 다르며 각각의 방법마다 지울 수 있는 색소와 특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먼저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색소질환 치료에 고려해볼 수 있는 피코웨이 시술은 짧은 순간 강력한 에너지 조사를 통해
멜라닌을 더 잘게 파괴하고 배출시켜 세밀하게 색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해주는 시술이다.

또는 디스커버리 루비레이저를 이용하기도 한다. 해당 방법의 경우
멜라닌 흡수도가 가장 높은 694nm파장을 이용하여 색소에만 에너지를 집중시켜
개선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개선을 도모 할 수 있지만 색소질환의 경우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치료 과정이 까다로운 만큼 경험이 풍부하고
개인별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시술 후에도 꾸준하게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발라주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리뉴미피부과 동대문점 김중근 원장

출처 : 전민일보(http://jeon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