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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에 레이저 선택, 정확한 피부과적 진단 선행되는 것이 중요
V라인 슈링크필러 | 2021-11-17 [3039]

▲ 리뉴미피부과 황상현 원장
[법보 신문]


최근 코로나로 마스크 착용이 잦아지면서 마스크 부위에 각종 트러블이 생겨 
부과를 찾는 성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오랫동안 마스크를 착용하면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어진다. 또한 마스크로 인한 반복적인 마찰이나 
기계적인 자극, 지나친 땀 등도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여드름을 줄이기 위해 마스크 착용 시간을 줄이고 깨끗한 마스크로 교체하며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여드름 부위를 손으로 직접 만지게 되면 
2차 세균 감염으로 인해 흉터, 색소 침착 등을 야기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마스크로 인한 피부 자극이 오래되면 여드름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부염 증상이 생길 수 있다.일부의 경우 트러블이 생겼을 때, 
직접 손으로 짜는 등의 대처를 하기도 하는데 이는 2차 감염으로의 
악화나 흉터, 자국을 남기기 쉬우므로 피부과 등 의료기관의 진단을 통해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드름 치료에 있어 흔히 쓰이는 치료 방법으로는 레이저를 들 수 있다. 
그 중 일반적으로 쓰이는 골드PTT 레이저는 특수 설계된 골드 나노 입자를 피부에 도포해, 
피부 속으로 침투 시키는 방식의 치료다. 이후 고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해 문제가 되는 피지선을 파괴한다.

단순히 피부 겉면에만 집중하는 치료가 아닌 문제가 되는 
피지선을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시술 시 통증이 적고 홍반이나 색소 침착의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광감각 반응이 없어 자외선 영향을 받지 않아 시술 직후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

그러나 원인과 증상,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시술의 방법이나 정도 횟수는 상이하다.
해당 방법을 통해 여드름 원인 개선을 꾀할 수 있지만 정확한 상태파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최소화 할 수 있던 부작용을 오히려 마주하게 되는 일이 될 수 있다. 
치료 전 숙련된 의료진과의 면밀한 상담을 진행하고 이에 맞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합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함을 명심해야 한다.


황상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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